모빌리티

BMW 모토라드, 9일까지 롯데백화점서 팝업스토어 운영

Photo Image

BMW 모토라드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다음 달 9일까지 서울시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BMW 모토라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Photo Image
Photo Image

브랜드 최초의 팝업 스토어로, 라이딩 기어와 의류, 액세서리를 특가 판매한다. 매장 운영 기간 동안 90주년 기념 모델 ‘R나인T’와 도심형 로드스터 ‘K 1300 R’도 할인 판매한다.


송준영기자 songjy@etnews.com

다음

주요 행사 ❯

모빌리티 많이 본 뉴스

  1.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2. 2 대한항공, 41년 만에 'CI 새단장'…조원태 회장 “고객 감동·안전 최우선”
  3. 3 창안차·샤오펑 등 中 전기차, 韓 진출 추진
  4. 4 “MINI 개성 듬뿍”…전동화 시대 열 MINI 전기차 3종 출격
  5. 5 삼영전자공업, 베트남 공장서 전장 부품 공급…2030년 매출 1000억원 목표
  6. 6 KGM, '무쏘 EV' 양산 기념식…곽재선 회장 “품질로 보답”
  7. 7 [클릭!이 차]KGM '토레스 하이브리드'…가격은 3140만원부터
  8. 8 현대차, 울산에 국내 첫 수소연료전지 공장 건설
  9. 9 인천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4년 연속 선정…국비 10억 원 투입
  10. 10 [카&테크]“17개 스피커로 生生”…제네시스 GV60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