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시큐어, 괌 워크숍에서 올해 250억원 매출 목표 달성 다짐

DB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피앤피시큐어는 최근 4박 5일 일정으로 괌에서 해외 워크숍을 개최했다. 피앤피시큐어는 전 임직원 70여명이 참여한 워크숍에서 올해 목표인 매출액 250억원 달성과 성공적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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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는 괌 워크숍에서 올해 매출 목표인 250억원 달성을 다짐했다.

피앤피시큐어는 2003년 DB보안 솔루션 ‘DBSAFER’를 개발해 DB 접근통제, 시스템 접근통제, 계정관리를 통합한 최초 통합 DB보안 솔루션으로 인정받으며 국내 주요 분야 2000여곳에 공급했다.

피앤피시큐어는 지난해 NHN 엔터테인먼트와 한 가족이 된 이후 사업 탄력을 받아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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