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재난망 테스트베드’ 구축

SK텔레콤이 분당사옥 ‘T오픈랩’에 국가재난안전통신망(이하 재난망) 기술 개발과 시험을 위한 ‘재난망 테스트베드’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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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700㎒ 주파수 기지국을 활용한 무선 시험 환경을 구비, PS-LTE시스템을 활용한 단말 간 상호연계, PTT(Push To Talk) 서비스 등 재난망 서비스를 시험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중소벤처기업, 개발자에 재난망 테스트베드를 개방, 협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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