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현대 미술관에도 국산 명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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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의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브랜드 일레븐플러스는 탁월한 디자인과 성능의 블루투스 스피커, 가습기, 월드 클락으로 미국 뉴욕 현대미술관과 세계 유명 디자인 뮤지엄 스토어에 입점해 세계인의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경기도 안양 아로 직원이 제품의 디자인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안양=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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