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퓨텍의 다용도 살균기 `퓨라이트`가 메르스 바이러스로 인해서 때아닌 인기를 누리고 있다.
퓨라이트는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살균을 원하는 곳에 비춰주기만 하면 된다. 또한 공기살균 능력이 있어서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코로나 바이러스의 예방상품으로 관심을 받으며 판매량이 증가하는 상품 이다.
퓨라이트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집먼지 진드기등을 99.9% 살균해주는 상품으로 각종 시험 성적서와 한국, 미국, 중국 등 각 나라에서 특허를 받으며 그 상품성이 인증 되었다.
퓨라이트를 가정에서 사용할 시 아기 유모차나, 젖병, 장난감등 아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상품에 사용하여 세균으로부터 보호를 할 수 있으며 집먼지 진드기가 많은 침구류 및 의류와 주방에서 사용하는 도마, 행주등 주방용품에도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엔퓨텍 관계자에 의하면 현제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각 병원, 아이들이 다니는 학원에서의 문의 및 구매가 많이 이뤄지는 상황이며 이로 인해서 개인 고객들도 집에서 살균할 수 있는 퓨라이트ED와 XD상품에 관심을 주고 많이 구매를 해주는 상황이다고 한다.
또한 한국화학연구원에서 라이노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시험을 마친 살균기로서 국내 유일한 자외선 살균기로 같은 호흡기 바이러스인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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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형 퓨라이트ED [보급형]다용도 자외선 살균기
▶2015년형 퓨라이트XD [고급형]다용도 자외선 살균기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