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결제, 한도 상향 된다

휴대폰결제 한도가 현행 30만원에서 50만원까지 상향된다. 휴대폰결제란 인터넷 등에서 제품이나 서비스 구매 때 휴대폰인증을 통해 결제한 대금이 통신요금과 합산돼 청구되는 서비스를 말한다.

한국전화결제산업협회(이하 전결협)는 이용자가 동의하는 경우, 휴대폰결제 한도가 현행 3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상향된다고 2일 밝혔다. 업계는 한도상향을 통해 타 결제관련 서비스에 대한 경쟁력이 높아져 국내외 핀테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동통신사는 해당 내용이 포함된 약관을 지난 4월 제출 완료했고, 현재 각 이동통신사에서 고객 신청과 동의를 받고 있으며, 휴대폰결제 한도 50만원을 원하는 이용자는 각 이동통신사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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