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대우전자, `미니 전자레인지` 국내판매 40만대 돌파

동부대우전자(대표 최진균 부회장)는 15리터 초소형 미니 전자레인지가 출시 5년 만에 누적 판매 40만대를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동부대우전자는 국내 싱글족 5명 중 1명이 구매한 수치라고 전했다. 2015년 기준 25세 이상 50세 미만 1인 가구 비율은 200만명가량이다.

미니 전자레인지는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디자인과 필수 기능만을 채용해 합리적 가격으로 선보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제품 외관 모서리 부분을 라운드형으로 디자인하고 윗면과 측면에 컬러를 적용했다.

기존 20L 제품 대비 크기는 최대 30% 이상 줄였음에도 요리범위를 결정하는 실용면적에서는 20L와 동일해 다양한 음식 조리가 가능하다.

간단한 다이얼 조작만으로 출력을 세분화한 7단계 출력 조절 기능(기계식), 버튼 조작 한번으로 피자나 만두 등 냉동식품이나 간단한 1인용 음식 조리가 가능한 자동조리와 원터치조리 기능(전자식)을 추가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동부대우전자는 “디자인과 주요기능만을 채용한 실속형 미니가전이 싱글족 요구와 맞물려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며 “개성과 디자인뿐만 아니라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부대우전자는 미니전자레인지를 비롯해 벽걸이드럼세탁기 미니, 소형 드럼세탁기, 150리터 이하 클래식 냉장고 라인업 등을 선보이며 국내 싱글족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점유율을 넓혀나가고 있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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