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스퀘어5, 유통업계 웹 표준에서도 대세

웹 표준 UI/UX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가 HTML5 웹 표준 UI 플랫폼 ‘웹스퀘어5’로 국내외 유통분야에서 약진을 거듭하고 있다.

모바일 디바이스 발전으로 보다 스마트한 내외부 업무 시스템을 웹 표준으로 구축하는 것은 사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적절한 타이밍에 효율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유통업계 필수로 자리 잡았다. 고객·직원 관리, 협력사 관리, 경영지원 관리, 전국적인 지점 관리는 물론이고 차세대 시스템 UI/UX구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무 분야에 웹스퀘어5를 활용할 수 있다.

웹스퀘어5는 한 번의 개발로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를 지원하고 멀티 OS, 멀티 브라우저를 지원하기 때문에 유통업계 니즈를 만족시키면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 관계자는” 뛰어난 개발 생산성과 편의성으로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오피스에서는 물론이고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로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 워크를 할 수 있게 하는 점이 유통업계에 통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다양한 유통업계 레퍼런스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분야에의 영업 마케팅을 전략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웹스퀘어5는 이마트는 물론이고 롯데슈퍼, 롯데리아, CJ오쇼핑, AK몰, 현대 백화점 등 다수 유통업체 웹 표준 UI/UX를 구축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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