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이어스 잼, 칙, 민트 등 2015년 신규컬러 출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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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한 헤드폰으로 유명한 어반이어스(URBANEARS)에서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한 3가지 신규 컬러를 출시했다. 잼, 칙. 민트는 봄/여름에 맞는 시원한 색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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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핑크색인 잼(JAM)은 마치 토스트에 갓 발라진 잼을 연상시키는 달달한 색상으로 어떤 패션에도 밝고 달콤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칙(CHICK)은 햇빛처럼 밝은 색상으로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린다. 밝고 튀는 노란 컬러는 비오는 궂은 날씨 조차도 화사하게 해준다. 시원한 밝은 녹색의 민트(MINT) 색상은 모히토나 한 여름의 짜릿한 아이스크림, 또는 당신이 원하는 누군가와 키스할 때의 숨결처럼 산뜻한 색상으로 상쾌한 느낌이다. 위 3가지 컬러는 진켄, 플라탄, 훔란, 매디스, 배지스, 크란센 모든 모델에 적용되며 헤드폰 전문 매장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제품별로 헤드폰은 6만원 부터, 이어폰은 4만원부터 있다.

어반이어스는 스웨덴의 패션헤드폰 브랜드로서 매 시즌에 맞는 컬러 제품들을 출시 하고 있으며, 팬들턴, 데님, 퀼티드, 해리스트위드 등 한정판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소비코AV 정품은 1년간 무상 보증을 실시하고 있다. (제품 문의 02-525-0704)


이뉴스팀 e-new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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