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동안 만든 세계지도?

무려 13년에 걸쳐 완성한 세계지도다. 인공위성을 이용해 구름 움직임을 관찰하고 완성한 것이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 지구 천문대(NASA Earth Observatory)가 지난 2002년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지구관측위성인 모디스(MODIS)를 이용해 가시광선과 적외선 영역을 관측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한 것이다. 진한 파란색은 구름이 전혀 없는 곳이며 파란색이 옅어질수록 흐린 정도를 나타내고 흰색이 가장 흐린 위치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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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측은 지난 10년간에 걸친 인공위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연구를 통해 지구 표면 중 67%는 대체로 구름에 덮여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바다는 더 그렇다. 바다에선 구름 없이 맑은 부분은 10% 이하라고 한다. 육지에선 3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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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원영IT칼럼니스트 techholi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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