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 김원규)은 6월 19일까지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
KB자산운용과 함께하는 이벤트는 ‘KStar 200’을 2만주 이상 거래한 고객 선착순 10명에게 백화점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벤트는 6월 19일까지 매일 진행한다.

KB자산운용의 KStar200은 대표 시장지수인 코스피200 수익률과 유사한 수익률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운용되는 ETF다. 저렴한 보수로 코스피200에 투자가능하며 1주 매수로 시장 대표종목에 분산투자 효과를 추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정재우 NH투자증권 스마트금융본부장은 “이벤트를 통해 시장 대표 종목에 쉽게 분산투자할 수 있으며 세금 없이 환매도 자유로운 Kstar 200 ETF에 관심이 있는 고객에게 좋은 혜택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성민기자 s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