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학회(회장 김동순 중앙대 교수)는 21일 오후 5시 금융투자협회 19층 자본시장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자산운용업 해외 진출의 필요성과 방향’을 주제로 2015년도 제2차 증권사랑방을 개최한다.
김동순 한국증권학회장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증권사랑방은 김재칠 자본시장연구원 박사가 발표를 맡았으며, 김미섭 미래에셋자산운용 부사장, 오윤 한양대 교수, 한윤규 금융감독원 자산운용감독실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참가대상은 증권학회 회원 및 관련 분야 전문가, 실무자 등이며 문의는 한국증권학회 사무국(02-783-2615)으로 하면 된다.
이성민기자 s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