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대표 이남기)는 지난 15일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UHD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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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서포터즈는 오는 8월까지 온·오프라인에서 KT스카이라이프의 세계 최초 다채널 초고화질(UHD) 방송 서비스를 홍보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우수 대학생 서포터에게는 활동 종료 후 장학금 100만원이 지급된다.
KT스카이라이프는 이달 전국에 ‘UHD 원정대’를 보내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UHD 셋톱박스 무상 교체, 55인치 UHD TV 제공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추진한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