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광수기자] 전자신문 골프 전문사이트 ‘골프 에피소드(http://golfshop.etnews.com)’가 섹션 오픈 축하 이벤트로 투어엣지 드라이버 블랙 드레프트(BLACK DRAFT) GT+를 7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선착순 10명에게만 제공되는 이번 블랙 드레프트 GT+는 골프 초보자에서 중급자까지 사용 가능한 드라이버로 안심감을 줄 수 있는 흰색 컬러 헤드에 샤프트는 플렉스R로 구성돼 있다. 특히 힐과 토우 양방향에 설계되어진 웨이트가 심 중심에 히트될 경우의 영향을 최소화함으로써 미스샷을 쳣어도 비거리와 방향에 영향이 가지 않도록 설계돼 있으며 페이스는 스핀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중심위치가 깊고 낮게 설계돼 있어 더욱 멀리 티샷을 보낼 수 있다.
‘골프 에피소드’ 이창호 대표는 “투어엣지는 선수들이나 광고를 통해 제품을 알리는 다른 골프클럽제조회사와 달리 마케팅에 소요되는 비용을 골프클럽의 기술혁신에 투자하는 회사로 유명하다”며 “섹션 오픈 축하 이벤트로 내놓은 투어엣지 드라이버는 평생보증이 붙어 있는 정품이다. 앞으로도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상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어엣지 드라이버는 2006년 미국골프다이제스트지에서 5개 부분 특별추천상품을 획득했을 뿐만 아니라 2004과 2005년에는 각각 권위있는 골프다이제스트에서 분야별 5개부분에 영애로운 특별추천상품으로 선택된 바 있다.
골프다이제스트사의 영애로운 특별추천상품은 성능, 품질가격, 혁신성에서 골프유저에게 보다 나은 품질과 가격의 골프클럽을 선택하게 하는 최고의 상으로서 투어엣지 드라이버가 주요 5개부분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내용 그대로 뛰어난 품질을 증명했다고 할 수 있다. 이벤트 문의 070-8954-5742.
전자신문인터넷 박광수기자 think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