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대표 김동업)는 올해 1분기 전체 거래총액이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한 6864억원을 달성했다. 인터파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99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4억원, 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7% 증가했다.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93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소폭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중국시장을 메인으로 겨냥한 해외쇼핑사업, 모바일 사업 분야 등 신규사업 투자에 따른 비용증가에도 투어 부문과 도서 부문의 영업이익 개선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57억원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인터파크 측은 “2015년 1분기는 당사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투어부문과 ENT 부문 중심의 견조한 성장흐름이 확인된 가운데 지난 해 도서정가제 영향으로 외형이 감소된 도서부문이 흑자전환 됐다”며 “올해 중국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패션 엔터테인먼트 어플리케이션 피츄인이 출시 한 달 만에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신규사업에서 소기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 “2분기에는 투어부문의 지속적인 성장과 ENT부문의 전년도 세월호로 인한 기저효과 및 2월 이후 나타난 쇼핑부문의 모바일 거래액 증가에 따른 볼륨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전년대비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