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SKT 창업지원 ‘브라보! 리스타트’ 기업, 투자유치 잇따라 성공 발행일 : 2015-05-05 14:26 업데이트 : 2015-05-05 19:08 지면 : 2015-05-06 25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SK텔레콤은 자사 창업지원 프로그램 ‘브라보! 리스타트’ 1~3기 총 34개 업체 중 6개사가 외부 투자기관으로부터 총 40억원 이상을 투자받았다고 5일 밝혔다. 김주윤 Dot 대표(맨 왼쪽), 석윤찬 비주얼캠프 대표(왼쪽 세 번째), 서정민 브랜디 대표(맨 오른쪽) 등 투자 유치기업 대표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 브라보 리스타트창업지원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