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목표관리 스케줄링 앱 `타임풀`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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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일정관리 애플리케이션(앱) 스타트업 ‘타임풀(Timeful)’을 인수했다. 이 앱은 사용자 일정을 분석해 특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정 목표와 연관된 일정은 색상이나 패턴을 다르게 해 우선순위를 매겨 보여주는 식이다. 이 기술은 구글 모바일 앱을 포함한 구글 플랫폼에 곧 통합될 예정이다.


김주연기자 pill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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