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초경량 무선 이어폰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XBT-501, http://hu.co.kr/p5rvrl)`의 1차 예약 판매분 3천개가 완판됨에 따라 2차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은 번거로운 선 연결 없이 고음질의 음악 감상과 음성 통화가 가능하며, 국내 최소형, 최경량 이어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착용하지 않은 듯한 편안한 무선의 자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현존 최신 기술인 블루투스 4.0의 뛰어난 전송 속도와 무손실 음원 전송 apt-X 코덱의 넓은 대역폭으로 탁월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CD 수준의 고음질을 제공해 음악감상용으로 손색없는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은 픽스만의 독자적인 하우징 브릿지 설계로 단선방지 기능과 착용감이 뛰어나며, 멀티페어링 기능으로 최대 2대 기기 동시 연결이 가능하다. 또한 마이크로5핀 USB 단자로 내장 배터리를 충전해 스마트폰 충전기나 보조배터리로도 충전 가능한 뛰어난 호환성을 제공한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휴먼웍스 박민규 대표는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의 좋은 음질과 뛰어난 가격대 성능비로 1차 예약판매에서 큰 호응을 얻어 2차 예약판매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착용감으로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운동용 스포츠 이어폰/이어셋으로도 높은 추천 순위에 오를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4월 27일부터 진행되는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의 2차 예약판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앱스토리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