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기, 2015년형 `초초미풍 아기바람 선풍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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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기, 2015년형 초초미풍 아기바람 선풍기

한일전기(대표 김종섭)는 ‘초초미풍 아기바람 선풍기’의 2015년형 제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초초미풍 아기바람 선풍기는 장시간 사용에도 체온저하 걱정이 없는 제품이다. 2013년에는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5년형 신제품은 기존 선풍기의 장점은 살리고 수면과학연구소의 수면다원검사를 거쳐 소음, 불빛 등 수면에 방해되는 요소를 제거하는 등 더욱 개선됐다.

선풍기 작동 시 점등되던 작동 표시등은 수면에 방해되지 않도록 10초 후 자동으로 꺼지도록 설계됐다. 버튼 조작 시의 표시음 역시 과감히 배제했다.

일부 제품은 기존 선풍기보다 23㎝ 더 높게 높낮이 조절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선풍기 부피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헤드 부분을 슬림형으로 디자인했다. 스탠드형은 기존 모델 대비 63㎜, 벽걸이형의 경우 기존 모델대비 180㎜ 얇게 제작돼 공간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시각장애인을 배려해 버튼 부에 점자패턴을 적용했다.

2015년형 초초미풍 아기바람 선풍기에는 아기가 있는 가정에서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터치스톱’ 기능을 탑재했다. 터치스톱 기능은 선풍기 망에 손을 대면 제품이 즉시 정지하며 경보음이 울린다. 이후 계속 손을 대고 있으면 3초 뒤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며 경보음이 울리는 기능이다.

기존에 호평 받았던 특장점은 그대로 살렸다. 깜빡 잠이 들더라도 수면 시 가장 알맞은 시간인 2시간이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2시간 자동 안심타이머 기능을 적용했다.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선풍기라는 명성 그대로 나뭇잎이 움직이는 수준의 21데시벨의 저소음을 실현했다.

한일전기는 “국내 선풍기 시장에서 유례없는 아기전용 선풍기로 설계돼 아기 혹은 노약자가 있는 가정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2015년형 제품은 수면과학연구소의 수면다원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의 수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개선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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