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헤드셋 착용, 인명구조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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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가 서울 구급대원 응급구조 활동에 활용된다. 27일 서울 강동소방서 구급대원이 블루투스 헤드셋을 착용하고 심폐소생술 및 환자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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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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