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은 경영환경과 사업전략을 공유, 미래 비전 달성을 위한 ‘2015 첼린지&체인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18차수에 걸쳐 진행됐다.

워크숍은 △경영환경과 경영전략 공감 △사업방향과 책임경영 공유 △미래 비전 달성 위한 공존의 세 가지 테마로 이뤄졌다.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워크숍으로 경영전략과 사업방향을 공유, 임직원 모두가 한 방향으로 미래 비전을 달성할 계획”이리고 말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