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은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매장에서 신제품 무선 사운드 시스템 ‘베오사운드 모멘트’를 선보였다. 나무 터치 패널을 구현한 모델로, 사용자의 음악 감상 패턴을 시간 및 요일 별로 기억해 음악을 선곡해주는 패턴 플레이 기능이 특징이다.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뱅앤올룹슨은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매장에서 신제품 무선 사운드 시스템 ‘베오사운드 모멘트’를 선보였다. 나무 터치 패널을 구현한 모델로, 사용자의 음악 감상 패턴을 시간 및 요일 별로 기억해 음악을 선곡해주는 패턴 플레이 기능이 특징이다.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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