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스턴, 음식물처리기 주부들 사이에서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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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환경오염.

여러 가지 이유로 환경문제가 발생하고 있지만 그 중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문제는 심각한 수준.

한국에서만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는 연간 약 500만톤에 달하며 매년 9000억 원의 처리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음식물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선진국은 이미 오래 전부터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를 도입함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주부들은 음식물쓰레기 처리로부터 자유로워졌다.

이제 음식물분쇄기는 더 이상 외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주방기구가 아니다.

2014년 4월 3일 환경부장관이 발표한 하수도법 일부 개정 법률안에 따르면 그간 분류식 하수관로의 정비 등 하수도 여건 개선 및 음식물 분리수거에 따른 국민 불편 해소 등의 이유로 음식물분쇄기 사용 요구가 급증하고 최근 음식물분쇄기 시범사업 결과, 분류식 지역의 배수 설비 및 하수관로 등이 하수도 시설기준에 적합한 경우에는 하수도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하수도법 일부 개정 법률안에서 알 수 있듯 음식물처리기의 편리성과 효율성 덕분에 한국도 음식물처리기 사용이 허용됨으로 그 동안 음식물쓰레기 처리로 골치를 앓아왔던 주부들에게 국내 음식물분쇄기 도입은 매우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음식물처리기는 음식물쓰레기통을 별도로 사용하지 않아도 집안에서 음식물쓰레기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음식물분쇄기 가운데 리빙스턴과 같은 기술력이 탄탄한 제품은 단연 주부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 리빙스턴은 음식물쓰레기로 인해 발생하는 악취, 수질문제를 해결하고 적은 전기료로 부담 없는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최근 중국산 불법 음식물처리기를 제조하여 판매하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그렇기 때문에 음식물처리기를 구매하기 전에 환경부 인증과 KC마크를 획득한 제품인지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국내 음식물분쇄기 업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리빙스턴을 예로 들면 환경부 인증과 KC마크 획득은 물론, 제조에서 판매까지 전 공정을 국내에서 진행함으로써, 소비자들의 걱정을 줄이고 렌탈 서비스를 시행함으로 A/S 문제도 해소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리빙스턴과 같은 뛰어난 음식물분쇄기가 보편화 됨으로 한국도 어서 빨리 음식물쓰레기 문제에서 자유로워지길 바란다.

음식물처리기 리빙스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www.리빙스턴.com에서 알아볼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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