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대표 강대석)는 이달 1일부터 후강퉁(중국 상하이와 홍콩간 증시 교차거래제)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전국 순회 투자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의 중국 전문 리서치팀인 ‘차이나데스크’가 전국 지점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이번 후강퉁 투자세미나는 중국 경제 및 증시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돼 투자자의 호응이 높다.
전국 순회 세미나 4월 넷째 주 개최지는 부산 서면지점과 서울 노원역지점이다. 세미나는 박석중 차이나데스크 수석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후강퉁 유망종목 분석, 중국 경제 및 증시 전망과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산 서면지점은 22일, 서울 노원역지점은 23일 세미나를 개최한다. 관심 있는 고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해당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민기자 s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