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소프트(대표 김양수)는 최근 우정사업본부와 산림청이 발주한 HTML5 리포팅툴 분리발주 사업을 잇따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두 사이트 모두 플래시나 애플릿을 포함한 어떤 플러그인도 허용하지 않는다.

클립소프트는 HTML5 리포팅툴 제품으로 2011년 지식경제부 ‘HTML5 표준 리포팅툴’ 개발 사업자로 선정돼 우수과제로 평가받은 바 있다. 2012년 금융권 대형 레퍼런스를 시작으로 보급에 나섰고 작년 W3C 표준화 이후 HTML5 리포팅툴 시장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송경오 클립소프트 컨설팅부 차장은 “클립리포트는 HTML5에 특화됐을 뿐 아니라 기존 플러그인 제품보다 조회 속도와 파일변환 속도가 개선했다”며 “HTML5를 지원하지 않는 웹브라우저에서도 서비스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클립소프트는 정부가 액티브X를 걷어내는 작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고 최근 리포팅툴 RFP가 대부분 HTML5 기반이어서 앞으로 HTML5 리포팅툴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클립소프트는 기존 ‘렉스퍼트’라는 제품과 함께 HTML5 리포팅툴인 클립리포트를 별도로 제공, 공공·금융·기업·학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