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한상기업 모국 증시 상장 길 열려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송창근)와 7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소재 한상기업의 국내 상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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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와 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가 자카르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원대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오른쪽))과 송창근 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김원대 거래소 부이사장은 “인도네시아 새 정부의 친기업 정책으로 경제 성장잠재력이 더 커질 것”이라며 “한상기업들이 모국 증시에 상장해 아시아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에는 100여개 한상기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한상기업의 한국 자본시장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업무협력 체제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이성민기자 s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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