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슈]딸기농사 힘들다고요? IoT 너만 있으면 돼!

전자신문 편집국에서 매일 아침 전자신문에 실린 다양한 기사 중 주요 콘텐츠를 골라 독자 여러분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전해드리는 ‘전자신문 투데이 이슈’ 서비스입니다. 3월 25일자 전자신문을 꼭 펼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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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면] 스마트자동차, 5세대(5G) 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 등은 우리나라 경제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첨병입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손잡고 ‘미래성장동력·산업엔진 종합실천계획’을 공동 발표했습니다. 5조6000억원을 투자해 2024년 수출 1000억달러 규모 신산업을 육성한다고 합니다.

◇바로가기: 스마트카·IoT…“5조6000억 투입 1000억달러 수출 달성”

◇바로가기: 신산업 키울 ‘19개 사업’…민간투자 ‘마중물’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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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면] ‘판교’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지요. 한국판 실리콘밸리 판교가 커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질 창조경제 1번지로 업그레이드를 준비 중입니다. 판교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이 완료되는 연말엔 상주인력이 7만명에 달할 것이라고 합니다. 판교테크노밸리의 현재와 나아갈 방향을 조망해보겠습니다.

◇바로가기: 연내 1000개사 ‘둥지’…CT·IT·BT 새 먹거리 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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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면] 광고시장이 지각변동하고 있습니다. 구글을 주축으로 한 인터넷 기업이 야금야금 시장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넋 놓고 구경하던 오프라인 언론은 부랴부랴 반격 채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플랫폼 변혁으로 촉발된 광고시장의 신구 미디어 격돌을 살펴보겠습니다.

◇바로가기: 700억달러 VS 20억달러…‘플랫폼 변혁’ 텃세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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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0면] 맛 좋고 영양 만점인 딸기. 재배기간이 길고 온도에 민감해 농사짓기 쉽지 않은데요. 이 까다로운 딸기 농사를 손쉽게 돕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각종 센서를 이용해 생장 실시간 모니터링은 물론이고 모바일기기를 활용해 농장 환경 원격제어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바로가기: “까다로운 딸기농사 IoT로 쉽게 짓는다”


박은석기자 gikpri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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