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권을 중심으로 핀테크(fintech)에 대한 기대와 열기가 뜨겁다. 핀테크란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이 합쳐진 말로, 모바일/SNS/빅데이터 등을 활용하여 기존과 차별화된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세상의 모든 기기와 사람이 디지털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현 시대에서 이러한 핀테크 기술은 전문가는 물론 일반 대중들에게도 확산,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되었다.
이러한 네트워크 효과는 ICT 시장에서 사업의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이에 ㈜에스티씨코리아는 자사가 추진 중인 자가결제 플랫폼을 근간으로 한 포인트적립 서비스 ‘페이씽크카드’로 새로운 포인트 시장을 형성해 가고 있다.
㈜에스티씨코리아는 기존의 카드결제시스템이 가진 단점을 보완하고 가맹점과 회원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
▲ 페이씽크 카드 단말기
많은 자영업자들은 배달 시에 비싼 무선단말기를 사용한다. 이 때 기기값 24~50만원에 데이터 통신을 위한 통신사 가입비가 더해진다. 무선카드 단말기를 사용하려면 가입비와 월 1만원이 넘는 통신료를 내야한다.
㈜에스티씨코리아는 이러한 자영업자들의 고충을 이해하여 무충전 스마트폰 카드 단말기를 출시하게 되었다. 만원 대의 기기값에 매월 관리비, 통신요금도 결제할 필요가 없다. 페이씽크카드 가맹점에는 단말기를 무료로 지원, 출시하자마자 많은 호응을 얻었다.
▲ 페이씽크 포인트 카드
지난 2013년 신용카드 미사용 포인트는 2조 1,555억원에 달했으며, 이는 매 해 늘어나는 추세다. 포인트를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소멸 기간이 짧아서’, ‘포인트를 쓸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아서’ 등이 꼽힌다. 이처럼 신용카드 포인트를 실제로 유용하게 사용하기 힘들다 보니, 소비자뿐 아니라 가맹점주들도 불편함을 겪게 된다.
페이씽크카드는 업종에 관계없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포인트 카드 개념이다. 회원들이 쇼핑과 여행, 문화, 외식, 레저, 교통, 금융, 대리운전, 배달 서비스 등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업종에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사용 시, 일부 적립금이 아닌 100%의 적립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현금으로 환급 받거나 페이씽크카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물품을 구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맹점에는 회원 포인트 카드 100장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이 중 50개 이상이 포인트적립 및 사용을 하게 되면 가맹점의 상호가 새겨진 전용 포인트 카드 1만장을 추가로 지원한다. 여기에 가맹점이 페이씽크카드의 멤버십회원 카드를 배포 시 회원이 사용한 모든 결제 금액의 일정부분을 돌려받는 캐시백제도를 통해 가맹점에게 혜택을 준다.
▲ 쇼핑몰과 자가결제의 융합
대형 쇼핑몰 아마존부터 시작해서 개인이 시작한 작은 쇼핑몰까지 그야말로 쇼핑몰 홍수이다. 이런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쇼핑몰들은 저마다 아이디어를 내고 있다. ㈜에스티씨코리아는 이러한 쇼핑몰을 돕는 사업도 진행한다.
㈜에스티씨코리아는 PG결제방식 대신 VAN결제방식을 채택했다. PG방식은 말그대로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 전자결제를 중개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다보니 판매자에게 돈이 입금 되는 시기도 늦으며, VAN에 비해 절차를 한번 더 거치기 때문에 판매자가 받는 대금에서 수수료를 더 떼어가 판매자들은 적은 돈을 가져갈 수 밖에 없다.
반면, ㈜에스티씨코리아는 단말기를 이용해 VAN방식을 사용하여 판매자들에게 좀 더 빠르게 판매대금을 입금해주고, 적은 수수료를 떼어가니 판매자들에게 큰 수익을 줄 수 있다. 또 구매자들에게는 조금 더 저렴하게 물건을 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물론 포인트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한편 이러한 일련의 사업과 관련해 ㈜에스티씨코리아 이문영 대표는 “이렇게 형성된 온/오프 라인을 뛰어넘는 모바일 직거래장터에서는 거래수수료 없이 최저가로 구매가 가능함은 물론이며 구매와 동시에 적립까지 가능하다”면서 “자사는 올해 6월까지 10만 가맹점, 100만 멤버십회원 확보를 통한 자가결제플랫폼 사업을 진행 중이다. 여기에 쇼핑몰에서 상품구매시 배달대행과 택배를 연계 하여 당일배송 시스템도 추진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배달을 하는 자영업 상점은 배달기사 비용이 늘 부담스러운 것으로 안다. 이에 에스티씨코리아는 배달대행업체 ‘후딱배달’을 설립하고 배달대행업체 필수적인 카드 단말기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프로그램 사용 명목의 콜비를 받지 않으며, 배달기사들에게 LED광고판을 달 수 있게 함으로써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에스티씨코리아의 이런 시스템은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도 수수료 및 환전이 필요없는 무수수료 금융이체 서비스를 구현하며 해외 직구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에스티씨코리아 측은 현재는 동남아시아 중 태국에 일차로 적용 중이며 향후 베트남 등 동아시아 13개국은 물론 미국/캐나다/브라질 및 유럽에도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paythinkcard.com)를 통해 알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