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는 미국 벨로스와 향후 7년간 웹기반 임상연구관리시스템인 ‘e벨로스시스템’ 사용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e벨로스시스템 임상시험 관련 모듈을 소개하고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워크숍도 개최했다. 국립암센터는 지난 2007년 아시아 국가로 처음 미국 e벨로스시스템을 도입했다. 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은 “이번 재계약으로 국내 공적 임상연구의 품질 향상과 활성화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임상연구의 체계적 구축과 통합지원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