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대학생 60명을 신한은행 홍보대사로 선발해 발대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대학생 홍보대사는 신한은행에 대한 친밀감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된 제도로 지난 2004년 8월 1기를 선발한 이래 21기까지 총 1950명의 홍보대사를 배출했다.

선발된 제22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는 신한은행 브랜드 대외 홍보와 고객과의 메신저 역할 등을 담당하게 된다. 홍보대사 활동 우수자에게는 해외문화탐방 기회 및 신한은행 입행 시 우대 특전이 부여된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