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석탄관리시스템 특허

남동발전이 석탄관리 기술로 특허를 취득했다.

한국남동발전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행정구현 일환으로 개발한 석탄관리시스템(FROMS)이 특허 결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남동발전은 2012년 발전사 최초로 FROMS를 구축해 다음해인 2013년에 특허를 출원했다. 2012년 6~10월까지 발전계획 수립에서 석탄수송선 배선계획, 하역 및 저탄관리, 빅데이터를 활용한 경제적 석탄 선택까지 전체공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각 업무 시스템을 통합한 운용체계를 개발했다.

석탄최적관리시스템은 벌크화물인 석탄 수송이 조류, 태풍 등 기상 요인에 따른 제약을 최소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남동발전은 발전사업의 생성성 향상을 위해 ICT 융합기술을 접목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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