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티(Belty)는 프랑스산 스마트 벨트다. 이 제품은 버클에 모터를 내장해 자동으로 적당한 크기를 조정해주는 제품. 앉으면 살짝 풀어주고 일어서면 다시 조여 주는 등 스마트한 조절 기능을 갖추고 있다.

물론 이런 조임 상태는 자신의 취향에 따라 전용 모바일앱을 이용해 조절할 수도 있다. 학습 기능도 갖추고 있어 배부르게 먹을 때나 하루 종일 아무 것도 먹지 않을 때 등 상태에 따라 벨트를 조정해준다.

내부에는 가속도계를 내장해 단순히 자동 조임을 해주는 벨트 기능 외에 피트니스 추적기로도 활용할 수 있다. 벨트는 값비싼 프랑스산 가죽을 쓰는 등 패션 제품이라는 점도 감안하고 있다. 제조사 측은 이모타(Emiota)는 벨티의 가격이나 출시시기 등 세부 사항은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원영IT칼럼니스트 techholic@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