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YBM 토익학원, “킹스토익 한달단기 800점 보장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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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계사년 새해가 코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취업 준비생들은 희망찬 새해를 준비하면서 겨울방학을 이용해 외부활동과 부족한 공부 등 알찬 방학생활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강남토익학원가는 단기간에 속성으로 토익을 공부하기 위해 겨울방학이면 취업 준비생들이 몰리는 곳이다. 이에 따라 효과 있는 강남토익학원을 추천 받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영어가 단기간에 ‘끝장’을 볼 수 있는 영역은 아니지만 토익공부는 집중력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자신의 공부 스타일을 먼저 알고,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는 토익 수업을 선택해 집중력을 발휘한다면, 짧은 기간에도 원하는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강남YBM어학원도 관리형 토익반 ‘킹스토익’을 운영하면서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킹스토익반은 1개월 단기코스지만, 혹독한 학습과 철저한 관리를 전제로 운영되고 있다. 킹스토익반은 ‘1개월 속성 토익600점 보장반’과 ‘토익800점 보장반’을 운영하고 있는데, 600점 보장반은 처음 토익을 공부하거나 400점대 정도의 토익점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되는 코스다. 이에 비해, 800점 보장반은 토익점수 600점 이상을 대상자로 심화학습을 통해 800점 이상의 점수를 목표로 운영된다.

킹스토익반의 일정은 수업 3시간, 모의고사 특강 1시간, 스터디 3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학원 관계자에 따르면 토익 공부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사람, 책상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거나 혼자서는 토익공부가 힘들기만 한 의지박약 수강생들에게 최적화시킨 맞춤형 수업이다.

수강생들의 교재로는 토익 주최기관인 ETS에서 만든 공식 종합서 이외에 LC 이수현 강사, RC 조민제 강사가 10년 이상의 강의 경력으로 축적한 노하우를 담아낸 부교재가 사용된다.

킹스토익반 LC 이수현 강사에 따르면, 스스로 공부하는 스터디 시간에도 특별 조교가 투입되어 스터디 조원들이 해결하지 못한 부분을 돕는 등 특별관리하고 있다.

목표 점수에 도달하지 못했다면, 점수 보장제도를 이용하면 킹스토익반을 무료로 재수강할 수 있다. 단, 90% 이상 수업과정을 성실하게 수강한 학생들만 가능하다.

수강생들이 몰려드는 겨울방학에는 유명 토익강의의 경우 수많은 인파에 묻혀 개인적인 관리를 전혀 받을 수가 없다. 심지어 화면을 통해서만 수업을 듣고 돌아가는 경우도 있다.

이에 비해 킹스토익반은 맞춤식 상담과 관리가 특징이다. LC 이수현 강사는 “특강 시간과 상담시간을 이용해 개개인의 문제를 진단하고 있다”며 “개인별로 부족한 부분과 보완점을 찾게 되면, 이를 개선하여 더욱 효과적으로 토익 점수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킹스토익반은 카페(cafe.daum.net/vannytoeic)를 통해 800~900점 이상 고득점자들의 생생한 점수상승후기도 공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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