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생명(대표 김영진)은 고객 서비스 품질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차세대 보험 관리 시스템(IBP) 구축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스템 구축은 LG CNS의 생명보험 패키지 ‘인슈타워(InsuTower)’를 이용한 30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재무설계, 상품설계, 보험금 지급 등 전반적인 보험 관리 능력을 키우고 회사 내부의 관리 프로세스를 시장 상황에 맞게 체계화·최적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고객 중심의 통합 서비스를 선보이고 업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 암호화 솔루션을 적용해 정보 보안 수준을 극대화하는 등을 꾀할 전략이다.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김광희 PCA생명 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모그룹인 영국 프루덴셜의 전격적 투자와 지원으로 결정된 것”이라며 “고객에게 최상의 보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김주연기자 pill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