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일본 여고생 드러머의 연주가 화제다. 센리 카와구치(Senri Kawaguchi)라는 이 여고생은 16세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화려한 연주 실력을 뽐낸다. 지난해에는 8세 소녀가 기타를 연주하는 장면(아래 동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원영IT칼럼니스트 techholic@etnews.com
16세 일본 여고생 드러머의 연주가 화제다. 센리 카와구치(Senri Kawaguchi)라는 이 여고생은 16세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화려한 연주 실력을 뽐낸다. 지난해에는 8세 소녀가 기타를 연주하는 장면(아래 동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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