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양각색 수만개 LED로 치장한 높이 18m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주말 서울 시청광장에서 화려한 불꽃과 함께 환한 불을 밝혔다. 성탄 트리는 내년 1월 4일까지 36일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빛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각양각색 수만개 LED로 치장한 높이 18m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주말 서울 시청광장에서 화려한 불꽃과 함께 환한 불을 밝혔다. 성탄 트리는 내년 1월 4일까지 36일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빛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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