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없는 타이어, 실제 달리는 모습은?

더 이상 펑크는 없다. 미쉐린이 공기 없는 타이어를 개발하고 있다. 타이어는 이미 오래 전부터 거의 완성형으로 생각되어 왔지만 미쉐린이 개발 중인 타이어 트윌(Tweel)은 공기를 주입할 필요가 없는 새로운 형태다. 영상을 단차에 강하고 충격을 잘 흡수해 운전할 때 조작도 쉽고 스핀 걱정이 적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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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유통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미쉐린은 트랙터 등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일반 자동차보다는 중장기를 대상으로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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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석원기자 techholi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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