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원격평생교육원, 방과후교사 등 30만원 상당의 인기 민간자격증 무료 제공

학점은행제 전문기관인 스스로원격평생교육원은 2014년 12월 올해 마지막 개강반을 맞아, 교육비 할인 및 민간 자격증 취득과정을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수강료를 정가 대비 최대 56%할인해 전과목을 66,000원에 제공한다. 또한 인기 자격증 과정의 이론 전과목을 한번에 마스터할 수 있는 ‘One stop 패키지’는 정가 대비 59%할인된 사회복지사(806,000원), 보육교사(992,000원), 평생교육사(558,000원)에 수강할 수 있다.

또한 패키지 수강자 전원에게는 취업시 도움되는 30만원 상당의 유관 자격증 과정이 무료로 제공된다. 사회복지사 신청자에게는 심리상담사 자격증과정, 보육교사 신청자에게는 방과후지도사 자격증과정, 평생교육사 신청자에게는 자기주도학습코칭 자격증과정이 주어진다.

스스로원격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가 유망직종으로 꼽혀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이들이 많다”며 “‘One stop 패키지’ 과정은 단기간에 경제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만든 스마트하고 실속 있는 교육과정”이라고 했다. “더불어 이번 이벤트는 취업에 플러스가 되는 민간자격증도 함께 취득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스로원격평생교육원은 교육부의 인가를 받은 학점은행제 전문교육기관으로,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6년 연속 A등급 우수기관’인 휴넷이 운영하는 기관이다.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등 미래 유망직종에 대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자격증 취득 전문 교육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전문 학습 설계자 및 담당 교수의 체계적인 학습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12월 개강반 수강 신청은 12월 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스스로원격평생교육원홈페이지(http://www.ssro.a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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