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0일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본점 심포니홀에서 서민금융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 ‘희망+더하기’ 시상식을 열었다. 공모전에는 총 320여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3차에 걸친 심사과정을 통해 분야별 최우수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신한은행은 20일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본점 심포니홀에서 서민금융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 ‘희망+더하기’ 시상식을 열었다. 공모전에는 총 320여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3차에 걸친 심사과정을 통해 분야별 최우수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