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 보호 실천 행사인 ‘짝퉁 OUT 정품 OK’가 13일 특허청·관세청 주최,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주관으로 서울 영훈국제중학교에서 열렸다. 학생들이 짝퉁 스마트폰과, 노트패드 등 다양한 짝퉁 IT기기들을 보여주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지식재산 보호 실천 행사인 ‘짝퉁 OUT 정품 OK’가 13일 특허청·관세청 주최,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주관으로 서울 영훈국제중학교에서 열렸다. 학생들이 짝퉁 스마트폰과, 노트패드 등 다양한 짝퉁 IT기기들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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