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저축은행의 서민금융 지원상품 ‘햇살론’이 높은 승인율과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은행은 직원들이 고객을 직접 방문, 심사해 승인율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심사기간을 기존 대비 절반 이상으로 단축해 1주일 이내로 줄였다.

햇살론은 저신용, 저소득인 서민을 대상으로 하며, 대출자격은 연소득 4000만원 이하의 저신용자(신용등급 6~10등급)이다. 연소득 3000만원 이하면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판매법인 홈페이지(saveloan.net/introsun)나 대표번호 1877-7191로 문의하면 된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