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KONEX)’ 상장 및 투자유치 설명회’가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전남중소기업청과 한국산업단지공단 호남지역본부는 2일 오후 2시 한국산업단지공단 호남지역본부 8층 대강당에서 코넥스 상장 및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지역 최초로 한국거래소가 직접 참여해 광주·전남지역 기업들에게 코넥스 상장 기준, 절차, 준비사항 등에 대해 설명한다.
또 벤처캐피탈(VC) 소속 심사역이 참여해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기업들을 위한 투자유치 상담회도 함께 열린다.
코넥스(Korea New Exchange)는 자본시장을 통한 초기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만든 중소기업전용 주식시장으로 지난달 25일 현재 총 61개사가 상장됐으며, 시가총액은 1조3791억원이다.
이태원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과장은 “기업이 성장하기까지 많은 자금이 필요하나 정부지원과 융자에는 한계가 있어, 기업성장을 위해서는 투자유치나 주식상장이 필요하다”며 “지역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에도 투자유치 성공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