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력물 보안 솔루션 전문업체인 와우소프트(대표 배종상)는 10월 1일부로 사무실을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에이스트윈타워 1차에서 우림이비즈센터 1차로 이전한다고 29일 밝혔다.
와우소프트는 최근 보안메일 솔루션 메일 체이서를 신규 제품 라인업에 추가하면서 R&D센터를 확장하고 전문 인력을 15명 이상 확장하면서 이번에 사무실을 확장이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배종상 사장은 “기업과 직원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더 안정적이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해 신속한 협업과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전 배경을 밝혔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