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부품·소재 특화된 `상시 바이어 상담회` 개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회장 손종현)는 중소기업의 국내외 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우수 제품 설명회 및 바이어 상담회’를 오는 10월부터 상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상담회는 오는 10월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소재부품 산업대전(이하 IMAC2014)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국내외 생산제조 기술 관련 전시회에서 이어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참가대상은 부품·공구·소재 관련 제조업체 및 바이어다.

상담회에서는 사전 검증을 완료한 참가 업체와 바이어간 일대일 상담뿐만 아니라 참가 업체가 보다 많은 잠재 바이어를 확보할 수 있도록 다수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자사 제품을 설명하고 홍보할 수 있는 ‘제품 설명회’도 진행된다.

또 참가 업체에게는 제품설명회 외에도 온·오프라인 제품 홍보, 동영상 촬영 지원을 비롯해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16’ 참가 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지난 SIMTOS 2014에 처음 도입된 맞춤형 바이어 상담회는 국내외 참가업체 및 바이어에게 호평을 받았다. 전시 개최 1년 전부터 진행된 사전 상담은 1200여건에 달했고, 전시기간 중 진행된 현장 상담 역시 150여건에 달했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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