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을동·조해진 의원(이상 새누리당)과 국회입법조사처가 17일 ‘한국형 재난안전통신망 추진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는 재난망 구축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주요 이슈를 정부, 기업, 학계 전문가와 점검하고 바람직한 한국형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청회는 주제 발표와 패널 토의로 진행된다.
배성훈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박사가 ‘한국형 재난안전통신망 추진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통신망 구축에 집중된 재난망 사업을 종합적 관점에서 조망하고 한국형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을 통한 창조경제형 생태계 조성 필요성을 발표한다.
이어 강성주 미래부 정보화전략국장과 윤재철 안행부 재난관리국장, 신민수 한양대 교수, 김남 충북대 교수, 재난망 기술방식 선정 TF에 참여한 전문가 등이 재난망 구축방향에 대해 토론한다.
김을동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공청회는 미래부 재난망 기술방식 결정 이후 재난망 추진에 대한 각계각층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라고 취지를 소개햇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