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홀릭] 마이크로소프트가 HTC 원 M8(HTC One M8)의 새로운 TV 광고 동영상을 공개했다. 윈도폰에 내장한 음성 비서 기능인 코타나(Cortana)와 애플 아이폰5s가 지원하는 시리(Siri)를 견줘 매력 포인트를 어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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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코나타는 달력 확인 뿐 아니라 교통 상황도 확인할 수 있다. 시리와 대화를 나누면서 음악을 재생하기 위해 스피커가 2개가 있다고 코타나가 답하면 시리는 하나 밖에 없다며 담담하게 대답한다. 코타나와 시리를 견준 비교 광고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석원 기자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