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솔루션]아이큐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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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엠씨(대표 송대관 www.eyeq.co.kr)의 ‘토가(TOGA)’는 오브젝트 기반 BI 솔루션이다.

토가는 통합적 의사결정 지원하고 다양한 관점의 직관적 정보를 제공한다. 다양한 데이터를 연결, 분석, 평가해 정교한 관리를 돕는다. 단일화된 의사소통 도구로 BI를 활용하게 한다. 또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빠르게 BI를 구축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오브젝트 기반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엔터프라이즈 전반에 걸쳐 성과향상을 지원하며 경제성도 탁월하다. 이미 국내 50여 대기업이 사용하는 등 시장에서 인정받았다.

토가는 다양한 대시보드 기능을 자랑한다. 경영현황 전반의 통합 가시성을 제공하며 경영층, 관리자, 담당자 등 계층은 물론이고 기능별로 세분화된 관리가 가능한 개인화가 특징이다. 지표 풀을 이용한 기능별 KPI 구성을 비롯해 자동전환 기능으로 자동 롤링(Rolling), CATV 자동 전환으로 모니터링, 상황관제, 사용자가 조기경보(Warning) 기준을 설정해 관리할 수 있다.

토가는 다양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80여가지 다양한 분석 차트를 활용한다. 특화된 분야에서 전문가가 사용하는 비정형분석(OLAP)의 단점을 보완해 일반 사용자가 다차원 데이터를 쉽게 분석할 수 있는 다이내믹(Dynamic) 리포트 등을 제공한다.

기업 전반의 대다수 사용자에게 효율적인 분석, 평가,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기능이다. 데이터 통합, 멀티데이터 소스, 크로스 브라우징, 모바일 지원, 엑셀, 업로드와 다운로드, 매시업, 실시간 데이터 처리 등 통합된 BI 기능을 활용해 ‘요약에서 상세로’ 중점관리 항목을 분석하고 가시성을 높인다. 핵심 업무의 현황 파악과 위험 관리를 지원한다.

토가는 이미 쓰고 있는 BI 리포트와 기존시스템의 각종 장표를 활용해 기업의 전략적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통합 회의 기능도 있다.

회의서비스는 회의체 분류, 등록, 회의목차 설정, 엔터프라이즈 포털에 있는 BI 리포트, 첨부파일(파워포인트, 엑셀, 텍스트) 등을 자료로 올려 활용할 수 있다.

사전에 분석된 원인과 대책을 회의 자료와 함께 등록해 활용하는 메모기능도 제공한다. 회의 효율을 높이고 지시사항과 이슈를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부가적으로 참석공지, 접근권한, 수정이력, 펜슬기능, 타이머, 회의록 작성·배포 등 다양한 서비스가 있다.

토가는 객체지향 기반 개발 구조로 BI리포트를 쉽고 빠르게 만들기 편하다. 메뉴방식으로 쉽게 속성을 변경해 사용자가 원하는 리포트 유형을 만들 수 있다. 단일 리포트에 종속되지 않아 개발된 오브젝트의 재사용으로 뛰어난 개발생산성과 유지보수가 편하다. 사용자가 기술을 빠르게 습득하고 균일한 개발 품질을 유지하는 것도 강점이다.

토가는 고객, 경영층, 직원, 파트너를 위한 비즈니스 통찰력을 제공하고 사용 편의성과 확장성, 쉬운 구축과 변경, 경제적 비용으로 다양한 기업 요구에 대응하는 엔터프라이즈 BI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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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 아이큐엠 대표]

“기업 대부분이 BI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해도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술적 관점에서만 솔루션을 검토하고, 시스템을 도입한 후 프로젝트가 끝났다고 인식하기 때문이다.”

송대관 아이큐엠씨 대표는 “기업 경영진은 물론이고 현업의 요구는 증가하는데 BI 솔루션을 제대로 활용해 신속히 대응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아이큐엠씨의 토가 BI 솔루션은 이런 문제에 대안을 제시한다.

“토가 BI 솔루션은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비즈니스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 환경을 자랑한다. 쉽고 빠른 구축과 변경을 지원하며 시스템과 기능 확장이 쉽고 간편하다.”

송 대표는 기업, 업무사용자 중심의 기능뿐만 아니라 정보의 직관성, 시각화, 효율적인 관리도구 등을 제공하면서도 경제성도 높다고 강조했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고 신규 기능은 자체 연구소에서 개발해 새로운 요구사항에 바로 대응한다.”

송 대표는 “토가는 BI를 기업 성과 창출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게 돕는다”며 “대기업 중심의 하이엔드 제품 시장에서 공공, 중견기업 등으로 시장을 확대 중”이라고 밝혔다.

아이큐엠씨는 10여년간 다양한 업종의 컨설팅과 솔루션 구축 경험에 바탕을 두고 비즈니스 채널 및 파트너와 제품의 강점을 결합해 적극적으로 시장을 공략한다.

그는 “내부적으로 영업과 컨설턴트 인력을 확충하고 연구 부문 경쟁력 강화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