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홀릭] 네덜란드에 위치한 파랄다 호텔(Faralda Hotel)은 이젠 사용하지 않는 산업용 크레인을 개조해서 방 3개짜리 스위트룸으로 꾸민 호텔이다. 누가 여기에서 잘까 싶겠지만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일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외부에선 불안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객실 내부는 널찍해 쾌적하게 지낼 수 있다. 야외 제트풀 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원영 IT칼럼니스트 techholic@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