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7일간을 ‘하계 휴가철 특별 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량 분산을 위해 최첨단 IT를 활용할 예정이다. 24일 서울 신당동 도로교통공단 중앙교통정보센터에서 경찰관들이 실시간으로 스마트기기 및 인터넷으로 전송될 교통정보를 체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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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정부는 2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7일간을 ‘하계 휴가철 특별 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량 분산을 위해 최첨단 IT를 활용할 예정이다. 24일 서울 신당동 도로교통공단 중앙교통정보센터에서 경찰관들이 실시간으로 스마트기기 및 인터넷으로 전송될 교통정보를 체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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