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별 귀 모양에 맞춘 이어폰 서비스 ‘온 폰즈(Own Phones)’가 나왔다. 사용자는 온 폰즈 애플리케이션에 자신의 귀 영상을 찍어 올리면 3D 프린터로 맞춤형 이어폰을 받을 수 있다. 귀 모양에 딱 맞기 때문에 소음제거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한 여성이 온 폰즈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
개인별 귀 모양에 맞춘 이어폰 서비스 ‘온 폰즈(Own Phones)’가 나왔다. 사용자는 온 폰즈 애플리케이션에 자신의 귀 영상을 찍어 올리면 3D 프린터로 맞춤형 이어폰을 받을 수 있다. 귀 모양에 딱 맞기 때문에 소음제거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한 여성이 온 폰즈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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